2026 The Secret Library in Seoul

티켓링크 티켓팅 (취켓팅) 및 잠실실내체육관 시야

거꾸로해도 이통통이 2026. 7. 17. 08:10

 

티켓팅하는 법에 대해서 공부했다.

 


먼저 티켓링크 사이트에 가서 로그인을 한다. 가능하면 로그인 정보 기억하기 누른다 (PC 기준)

 

 

공연 검색어에 "변우석" 치고 들어가면 예매하기 혹은 판매예정 등이 있다. (지금은 판매완료 - 판매 가능일 때 캡쳐해놓은 파일을 휴지통에 버렸다.. PC기준)

 

 

주의사항이 뜨면 오늘하루그만보기를 누른다.

 

참고, 멤버십 인증은 미리 해야 한다.

 

판매 전 멤버십인증 기간을 잘 참고하여 인증을 먼저 해놓자. (위버스에서 인증하는 건 줄 알고 헤멨는데 티켓링크에서 버튼 누르고 차례대로 인증하면 된다)

 

 

날짜를 선택하고 들어가면 항상 뜨는 친근한 보안문자 창. 미리 영문으로 바꿔놓자. 독수리 타법이어도 했다. 틀려서 지웠다가 다시 쓰느니 처음부터 천천히 쓰자.

 

 

저 동그라미 버튼이 새로고침 버튼인데... 음... 나는 저거만 누르니까 취켓팅 할 때 포도알은 못 봤다. 저거 눌러서 예매했다는 분도 계셨는데.. 이전-다음 버튼이 도움됐고 (예매는 못 함), PC기준 F5 버튼 (전체 창 새로고침) 눌르는 게 도움 됐다. 모바일 크롬 기준 창을 아래로 잡고 내리면 새로고침 된다.

 

좌석 선택이 되면 매수 선택 후 결제 창이 나오는데, 어디에서 결제하는지 헤메는 분들이 많았다고... PAYCO 간편결제로 결제하기 누르면 저장해놓은 카드가 나오는데 (저장 안해놨다면 카드는 없음) 옆으로 다음 카드로 쭉 돌리다가 보면 무통장 입금 나온다. 나는 입금으로 함. 카드결제 에러났다는 분들 후기 꽤 봄.

 

 

입금까지 완료했다면 카톡으로 예매완료라고 오고,

티켓링크 마이페이지에도 예매내역이 뜬다.


 

 

(공부만 하는 것과 손이 빠른 건 아주 다른 얘기였다...)

 

 

2년 전처럼 무시무시한 숫자는 받지 않으리 다짐하며 

도즈언 해봤는데

 

판매종료라고 써있는 부분이 원래는 빨간색으로 예매하기라고 떴었다.

 

 

정각에 분명히 새로고침 하고 예매하기를 클릭했는데

"비정상적인 접근"이라고 뜨면서 튕겼다..

 

하... 나한테 왜 이래.....

 

 

다시 재접속을 하니 5000번대..

지난번 티켓팅보다 50만 번째 앞섰네 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인증샷 찍어놨는데 도대체 사진 왜 다 지운거냐 나.. 그나마 작게 하나 건진 ㅜㅜ

 

 

이 번호가 어디냐 하고 들어갔는데

 

이미 플로어석은 끝났고,

2층 가운데 구역에 자리가 있길래 누르면 이선좌,

또 누르면 이선좌...

 

이 상태로 열몇 번 이선좌

계속 왼쪽으로 밀리고 밀려서 마지막 18 구역.

 

여기도 못하면 3층이야 안돼!!!!

 

차라리 뒷열을 선택하자 하고 눌렀더니 넘어간다!!!!

 

토요일꺼 예매 성공해서 소리지르면서 찍었더니 흔들리고 ㅋㅋㅋㅋㅋ 내 기쁨의 순간 (PC화면을 폰으로 찍음. 캡처 생각도 못 함)

 

후 다행

토요일 예매를 마치고

일요일 창으로 새로 들어가니

(동시접속 안된다고 해서 창 하나만 켜고 결제 후 다시 새로 눌러서 들어감)

3층만 남았다.

3층이 어디냐 하고 34 구역 예매 성공!

(이때까지만 해도 같은 공간에 있는 거면 된다고 생각했지...)

 

토, 일 양일 성공!

처음이다 진짜

눈물 날 뻔

 

 

 

 

 

하지만 내가 누군가..

 

이미 예매했지만

플로어석이 눈에 밟혀서 

시작했다

 

 

취켓팅

 

 

날 새면서 한다는 그 지옥의 취켓팅

2년 만에 죽지도 않고 살아서 돌아온 취켓팅

 

한 번에 잘했으면 안 해도 됐는데

나는 다시 시작

 

앞 구르기 하자하자!!!

 

 

 

 

포도알 아예 안 보임 이슈

글씨는 까맣게 되는데 진짜 미치게 안 뜬다.

(알고 보니 포도알이 먼저 뜨고, 검은 글씨가 나중에 뜨는 거라고...)

 

이때부터 스레드를 엄청 찾아봤다.

 

이때 발견한 방법

"이전단계" → "다음 단계"

반복적으로 검은 글씨를 볼 때까지 누르는 것

 

저게 새로고침과 같은 효과인 듯했는데

저렇게 하니까 포도알도 보였다!!!

 

 

(포도알 캡처해 놓았는데 다 지움 이슈..... 왜 그랬냐 나 자신 ㅠㅠ)

 

하지만 이선좌 엔딩..

 

나 어차피 2층인데 진짜 2층만 무지하게 뜨고

1층이 간혹 떠도 진짜 부리나케 없어진다.

체감 0.1초인 듯..

나 눌러보지도 못하고 포도알 없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무슨 수로 그렇게 빠른 손가락을 갖게 되셨나요?

 

 

하아.. 플로어석은 꿈의 자리였나...

진심 하루도 빼먹지 않고 날을 새 가면서 티켓팅하다가 거울보고 깜짝 놀랐다

취켓팅은 웬만하면 하지 마세요....

삶이 피폐해짐.

 

토요일 팬미 당일 새벽까지 꼬박 밤새우며 취켓팅에 도전해 보았지만

2층과 3층만 잡히고 끝내 1층은 잡지 못 했다..

 

그래도 생각보다 시야 좋아서 놀람!

 

토요일 팬미 후 집으로 오는 택시 안에서 

체구역 3열이 뜨는 거임.

포도알도 눌린다!!!!!

그런데 창이 안 넘어가고 렉 걸린다

요즘 세상에도 렉이 걸리네요????

5G 아니에요?

......

체구역 놓치고 또 체구역 뜨길래 포도알 눌렀는데 이선좌 엔딩...

(인터파크만 그러는 줄 알았더니 티켓링크도 만만치 않았...)

 

 

에잇

그냥 3층 가자!

이러고 새로고침 했는데 2층 13 구역에 한 자리 포도알 눌린다!!!!

 

 

바로 결제

 

흐흐흐흣

 

비록 1층 플로어석은 구하지 못했지만 

내가 2층을 구해서 

덕메 언니가 내 원래 3층 티켓을 받아서

일요일 팬미에도 같이 참석하게 되었다.

 

 

어찌 됐건 성공!

 

 

 

 


 

 

잠실 실내체육관 2층 시야

 

 

 

2층 18 구역 시야.

줌 없음 - 아이폰 15 pro 기본 카메라 촬영

 

 

생각보다 무대가 가까웠다.

폰으로 보는 것보다 시야가 좋아서 놀랐음.

큰 기대 없었는데 사진 찍은 것도 만족이었다.

 

(참고, 배우님 동영상은 갤럭시 울트라 25로만 촬영)

 

 

 

 

 

 

2층 13 구역 시야.

줌 없음 - 아이폰 15 pro 기본 카메라 촬영

 

생각보다 무대가 멀었다.

눈코입 잘 안 보임

 

1층에 1200석인가 1000석 넘게 의자 깔았다던데

음..

1000명 넘는 인원을 지나서 앞에 콘솔 있고 좌석 있음

 

 

음...

 

18 구역 시야가 훨씬 좋았음

무대 왼쪽 오른쪽 잘 돌아다니는 스타분이라면 

18 구역 추천!

얼굴도 보이고, 사진도 훨씬 잘 나온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

 

단점은..

무언가 가운데에서 하는 게 안 보인다.

등을 돌리거나 정면만 쳐다보는 스타라면 

나는 뒤통수나 귀만 보다가 올 수도 있다 ㅋㅋㅋ

 

 

다행히 2년 전 장충의 경험으로 

변우석 배우님은 여기저기 구석구석 인사를 잘해주는 걸 알았기 때문에

구석진 구역이어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관람은 13 구역 추천

촬영은 18 구역 추천

 

(갈 수 있으면 1층이 최고다.. 진지함)

 

갤럭시 울트라 25로 촬영 (18 구역은 동영상 캡처, 13 구역은 사진촬영)

 

 

 

 

참,

잠실실내체육관 이제 없어진다던데 맞나요?

(주변 공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