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The Secret Library in Seoul

0705 일요일 변우석 팬미팅 in 잠실실내체육관 (스압주의)

거꾸로해도 이통통이 2026. 7. 15. 15:40

 

 

마지막 팬미 날이 밝았다.

 

(사실 토요일 팬미 뒤풀이 하느라고 일요일 새벽에 귀가한 건 안 비밀)

 

 

1시간 정도밖에 잠을 못 자서 무지 피곤했지만

어쩐지 쌩쌩한 (?) 하루를 시작했다.

 

 

조금 천천히 가고 싶었지만 

전날 줄이 너무 길어서 엽서도 받지 못했으므로 

일찍 만나기로 하고 출발했다.

 

 

먼저 도착해 있는 덕메들과 인사를 나누고 

티켓을 받고, 엽서도 받으러 갔다.

 

사진 찍는데 뭔가 뭉클...

 

 

아.. 이대로 끝이라니... 

팬미팅의 기약이 없어서 더더욱 아쉬운 마음이었다.

 

잠실실내체육관 2층 13구역 시야 (줌 X → 줌 O)

(앞에 콘솔 있었지만 시야 가림 없었음)

 

 

전날에 오지 못했던 덕메 언니가 마침 나와 같은 구역이었다.

내가 한참 뒷 열이었지만 함께 본다는 게 즐거웠다.

 

 

 

플로어에 앉은 덕메들도 잘 보이는 자리여서 서로 머리를 찍어서 보내고 

신이 많이 난 날이었다.

 

 

토요일과 같이 "꽃길만 걷게 해 줄게"로 무대가 시작되었다.

어제처럼 환한 미소를 지으며 우석 배우님이 나오셨고,

 

장내가 환호성으로 뒤덮였다.

 

 

"나 힘세지?" 가다니 ㅋㅋㅋ 한 손으로 책도 번쩍

 

와악 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입틀막함.

 

 

안녕하세요 인사하는 것 좀 봐요

무슨 인사를 이렇게 귀엽게 해?

 

 

 

아니 틈 날 때마다 찍으라고 포즈 취해주면

2층 먼 자리는 슬퍼..

왜 때문에 플로어석 아니니.. (2탄)

 

 

 

쳐다보면서 날 찍어보랜다

으아아아아앙

안녕, 나 찍어봐

 

 

다음엔 플로어로 갈 거야.. 진짜야....

용안을 더 가까이서 보고 싶어

잔망스런 거 보고 싶어!!!!

 

 

 

또 왔다.

챌린지 시간 ㅋㅋㅋㅋ

 

심장 부여잡고, 기도하고, 주저앉지만 전날 (토요일) 짤 아님 주의 ㅋㅋ

 

 

Ode to love라는 챌린지인데

나는 처음 봤다.

그런데 어제 해봐서 자신이 있다던 우석 배우님은 타임을 외쳤다 ㅋㅋㅋㅋㅋ

 

당황하고, 웃고,,, 타임!!!

 

 

왜 이리 귀여운 건데?

192cm인데 소파에서 발 띄우는 잔망 어디서 배운 거야?

너무 커엽..

 

 

 

 

귀여운 건 짤로 한 번 더

 

내가 바로 이 세상 귀요미가 아니다 왜 말을 모테

 

 

아니, 근데

원래 무릎에서 발까지가 저렇게 긴 거예요?

나 왜 이러지?

내 종아리 왤케 짧................

 

 

 

 

다음 생애엔 180cm로 크게 해 주세요.

 

 

암튼 챌린지로 다시 돌아와서..

내가 진짜 귀요미다

 

귀여운 건 짤로 ㅋㅋㅋㅋㅋ

 

어제꺼도 해달라고 해서 ㅋㅋ 자신있게 시작하고 쑥쓰어워 함

 

 

 

불났어

불 꺼줘

 

 


 

그는

문자도 귀엽게

보낸다는 증거가 나왔다.

 

아웅웅

 

아웅

 

 

 

아웅웅 이라니!!!!!!!!!!!!!!!

 

쑥쓰러워하는 뒷모습 + 앞모습 .. 나 죽어

 

 

아웅웅~~?

 

동영상 어케 올리는 거야..

아웅웅 영상 있다고오~~~~

남자답게 아! 웅! 웅! 한다고 ㅠㅠ

소리를 같이 들어야 하는데...

"제가 상남자여서.. 아! 웅! 웅!"... "그럼요 익히 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잇몸 마른다..

 

 

상남자는 다르다 ㅋㅋㅋㅋ

 

어제 기운 받아서 힘이 쎄다는 그... 녜.. 너무 남자다워요

 

진짜 멋지다 멋있다 알통 팡팡이다

 

 

 

연기하고 내려가신 통통이분들께 박수 

안귀여운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2부는 갈색 정장을 입고 "만날 테니까"

어제랑 같은데

나는 또 까먹고

플로어 내려오는 타이밍에

"지금 만나러 갈게"라고 하는 거 녹화 못함 ㅠㅠㅠㅠ

왜 이러니 정말..

 

우리 슈스, 나의 슈스, 너무나 친절하다.. 나 왜 플로어 아니냐 (3탄)

 

2층 18 구역은 시제석 같은 너낌

(2년 전 장충 때 마지막에 열린 무대 옆 좌석)이었지만 

더 가까웠다면,

2층 13 구역은

가운데로 전체적인 무대는 잘 보였으나

너무 멀어서 울트라 25여도 깨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그런데 전혀 기대 안 했는데

갑자기 14 구역으로 올라온다????

 

녜??????!!!!

저흐기요 여기 안 보이는데요??????

다들 일어나니까 왜 나보다 다 큰 건데???

나 묻힘 이슈....

오 마이갓

 

 

겨우 건졌다. 휴대폰만 머리위로 들어서 찍히는지 안찍히는지도 몰랐음 ㅜㅜ 앞사람이 팔 드니까 그냥 가려져버림 흑흑.. 그런데 이 정도로 눈맞춤 할꺼면.. 후 .. 1초만 사궈라 나랑

 

 

하아.. 취켓팅 할 때 

13 구역이 먼저 떠서 13구역 잡고 나니까

14 구역에 두 자리 바로 뜬 건 안 비밀....

너무 슬프다..

14 구역 앞에서 볼 수도 있었는데....

 

그치만 찍히긴 해서 다행 

(실제로는 전혀 못 봄.. 키 크고 싶다)

 

 

고맙다 너무..

전날 토요일에는 2층 안 보고 갔는데

마지막이라고 2층도 돌아주는 천사

 

사실 토요일과 전혀 다른 질서 안지킴이들이 플로어에 많았는데... 만지고 잡아당기고 줄은 아예 무너지고.... 할말이 무지 많은데 이건 뒷풀이 썰로..

 

 

진짜 슈스라서 너무 피곤하겠다 싶은 순간이었다.

 

꼭 플로어를 돌지 않아도 됐는데

오로지 팬들, 통통이들 생각해서 돌아주고

그런데 질서 안 지키고..

(전담피고, 치맥도 공연장에서 먹었다는 소리 듣고 진짜 깜놀함)

 

일요일 공연은 여러 모로 토요일 공연과 달랐다.

 

 

감히

우리 기여운 가나디 밀고 잡아당기고 만질 곳이 어디에 있다고

그렇게 했냐들..

 

 

진심 한국 팬클럽 선예매 시급하다.

 

 

암튼 플로어 다 돌고 바로 무대 위로 갔다고 생각했는데

찍은 동영상을 편집하다가 대박 발견!!!

 

 

12, 13 구역 사이에도 올라왔었네?????

 

녜?????!!!!!!

 

기억에 없는데요????

 

전혀 몰랐음..

글 쓴다고 동영상 편집 안 했으면 아예 몰랐을 듯...

 

 

나랑 눈 마주치고 나 꼬시는 짤 간다.

내 심장 집 잘 지켜

이 정도면 1초는 나랑 사궈라

 

전날에도 내 폰에 눈맞춤 하는 영상 있었는데

이거 뭐야????

나 왜 기억에 없어??? 

내 기억 돌려줘!!

 

 

이렇게까지 꼬시는데 어떻게 탈덕하는 건데???!!!!

출구 어딘데????

 

내 빛이다

 

 

이 정도면 양심상 1초는 나랑 겨론하자

 

 

머리위에 하트 컨페티 너무 귀여워. 저것도 귀여울 일이야??

 

저렇게 가까이에서 영상 찍으신 분들.. 살아계시죠?

인간적으로 공유해 주세요!

얼마나 예쁘게 나왔을까..

 

너무 부럽

 

플로어석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가까이서 보고 싶어

너무 내 심장 지켜주려고 하지 마..

왜 멀리서만 보게 해...

 

 

세상이 억까해도 플로어석 갈래

담엔 플로어석이다

 

 

류시오 대사 맞추기

너무 멋있는데 점점 영상이 깨지는 느낌..

 

울트라 25 너무 어렵다.

그런데 대여해 가길 100번 잘했다고 생각함.

아이폰으로 절대 저렇게 안 나온다.

편집하면서도 다행이다 연발함

 

 

장갑 끼는 거도 허투루 안 하지

점점 화질 거지된다..

 

화질은 눈물 나도 행동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너무 귀여움

 

 

 

계란말이 먹어보는 거도 왤케 기염?

 

그렇게 맛있는지 먹어보고 싶다.. 한 번만 뽑아줘

 

 

진짜 맛있는지 먹어볼게 ㅋㅋㅋㅋ

 

무조건 맛있겠지 냠냠

 

 

 

이제 포토 타임!

 

3층에서 소리지르니까 티셔츠 올라간 줄 알고 쳐다보는거 뭐얔ㅋㅋㅋㅋ 드라마마다 탈의씬 하나씩 있는데 직접적으로는 안된다는 폭스

 

귀여운 건 짤로 한번 더

 

나보다 귀여운 사람 찾아보자

 

너무너무 아쉬운 시간들이 지나고

단체사진 찍고 

클로버 컨페티가 우석 배우님을 둘러싸고 

분위기가 울먹해지는데

안 울고 웃으며 앉았다 일어나는 가나디 ㅋㅋㅋㅋ

 

울려다가 웃으면 뭐다?

 

 

토욜에 많이 울었으니 되었다 ㅋㅋㅋ

울지 마라면서 우는 거 기대하는

통통이 ㅋㅋㅋ

 

 

마지막 곡 평행선

(토요일 글에는 평행선 짤을 안 넣은 거 같은데

동영상 자체는 토요일이 더 많은데

편집할 때 너무 힘들어서 빠뜨림 ㅋㅋ)

 

뿅통이 배경으로 노래하는 부분이 좋아서 가져옴

 

 

하고 싶은, 되고 싶은 역할

다 해보고 

힘들 때면 뒤를 돌아봐.

통통이가

언제나 항상

든든하게 뒤에 있을게.

 

힘들때마다 오늘을 기억할께요. 이따 봐요! (하이바이)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매우 감사하고

항상 건강 챙기고

멋진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심성이 착하고 마음이 단단한 

변우석 배우님.

 

 

평통!